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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엘북스의 책 --/.어서 와! GPU 최적화는 처음이지?

어서 와! GPU 최적화는 처음이지?

by vielbooks 2022. 8. 2.

 

 

 

 

 

책소개

원하는 멋진 그래픽이 들어간 게임을 만들고 싶다! 하지만 너무 무거워...

『어서 와! GPU 최적화는 처음이지?』 책은 멋진 그래픽과 이펙트가 들어간 게임을 만들고 싶지만, 게임이 느려지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기본적인 GPU 프로세스와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이해하고 보틀넥, 메모리 최적화 등을 통해 고품질의 실시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테크니컬 아티스트나 그래픽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는 프로그래머에게 추천한다.

목차

프롤로그
챕터0 - GPU의 최적화를 시작해보자
챕터1 - GPU 파이프라인이 궁금해?
챕터2 - 화면 이미지는 렌더링 파이프라인으로 짜는 것!
챕터3 - 어디가 느린 프레임인지 살펴보자.
챕터4 - 보틀넥을 찾아라
챕터5 - 해보자, 최적화의 실전
챕터6 - 이론에서부터 최적화를 해보자
챕터7 - GPU의 새로운 기능이 필요해?
챕터8 - 이제는?
챕터9 - 마치며
에필로그
용어집
저자소개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2002년 (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현재는 (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뒤 플레이스테이션 기반의 GPU, 그래픽, 화상처리 관련 연구개발에 종사하고 있다. 2017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를 퇴직하고 (주)덴소에 입사하여 자동 운전, 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과 가상 환경의 개발하면서 CG나 GPU를 응용한 구조의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육아, 테니스, 격투 게임, 저녁 반주 등을 즐긴다.
 
나고야에서 SE를 하고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의 3D CG를 보고 감동하여 3D CG를 직업으로 삼기로 결심했다. 이후, 몇 군데의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사에서 근무하였고, 주로 셰이더 개발, 렌더링 최적화, 에셋데이터 최적화 같은 그래픽스 개발을 해 왔다. 본업은 프로그래머지만 취미로 그림을 그리다보니 이 책의 만화와 일러스트레이터를 담당하게 됐다.
 
 
대학에서 동양화와 컴퓨터를,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과 의학을 전공하였다.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애니메이션 전공에서 시간강사로 미술해부학, 드로잉, 3D애니메이션을 강의했다. 이후 오사카대학 의학연구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MAYA 2009 3D ANIMATION』, 『3D ANIMATION을 위한 동물 구조&동작』, 『쉽게 만드는 3D실사배경 VUE 10』, 『3차원 의학 영상』, 『7.0 Tesla MRI Brain Atlas』, 『마야 스크립트 - 멜과 익스프레션』, 『핵심 신경해부학』 등 20여권의 책을 집필하였고, 인체 장기의 3D모델링, 애니메이션에 관한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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