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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엘북스의 책 --/클로드 코워크 시작하기

클로드 코워크 시작하기

by vielbooks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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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엑셀 13개, 회의록, 제안서까지 - 커피 한 잔 뽑는 사이에 끝낸다고요?]

금요일 오후 4시, 부장님의 메신저 한 줄. “이번 주 매출 요약 6시까지, 슬라이드 3장으로 부탁해.” 모니터에 띄워진 엑셀 파일은 열세 개. 양식도 내용도 제각각입니다. 평소라면 합치고 정리해 슬라이드로 만드는 데만 세 시간, 야근을 각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순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채팅 AI에게 “매출 요약하는 법”을 묻고 친절한 설명을 받지만, 결국 본인이 엑셀을 열어 복사하고 붙여넣어 슬라이드를 만듭니다. 다른 한 사람은 코워크 창에 엑셀 열세 개를 한꺼번에 떨어뜨리고 한 문장만 남긴 채 커피를 뽑으러 갑니다. 자리에 돌아올 때쯤, 완성된 PPT가 화면에 열려 있습니다.

이 책은 코드 한 줄 없이,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로 평범한 직장인이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답을 알려주는 AI가 아니라, 내 컴퓨터의 파일을 직접 열고·고치고·만들어서 폴더에 정리해 주는 ‘일하는 AI’의 사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갑니다. 핵심 비유는 하나. 채팅 AI가 ‘전화 상담원’이라면, 코워크는 ‘옆자리 인턴’입니다. 상담원은 방법을 알려줄 뿐 내 책상 위 파일에는 손대지 못하지만, 옆자리 인턴은 직접 마우스를 잡고 끝까지 해냅니다. 결과물이 채팅창의 텍스트가 아니라 ‘내 폴더의 파일’로 돌아오는 이유입니다.


목차

Part 01. Cowork와 친해지기 - 설치부터 첫 대화까지

1. Cowork는 왜 다른가 - 채팅 AI와의 결정적 차이
- 금요일 오후 4시, 두 종류의 사람
- 대답하는 AI vs 일하는 AI (전화상담원 vs 옆자리 인턴)
- Cowork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

2. 처음 만나는 Cowork - 설치부터 첫 실행까지
- 계정 만들기·요금제 선택 (Pro 이상)
- 앱 설치와 워크스페이스 폴더 지정하기
- 첫 대화, 그리고 막힐 때 해결법

3. 잘 시키는 법 - 좋은 요청 vs 나쁜 요청
- 좋은 요청의 네 가지 재료: 배경·할 일·결과물·예시
- 나쁜 요청을 좋은 요청으로 고쳐 쓰기
- 답이 이상할 때 대화로 풀어내기

4. 파일 주고받기의 모든 것
- 파일을 건네는 세 가지 방법
- 결과 파일을 내 폴더로 돌려받기
- 폴더 단위 전달과 접근 권한 주의

Part 02. 혼자서도 척척 - 실무 11가지 시나리오

5. 엑셀 - 월별 매출 데이터 정리하고 차트까지
- 양식 제각각인 매출 엑셀을 한 장으로 통합
- 지역별·제품별 피벗테이블과 차트 자동화
- 1분기 요약 파일과 숫자 검증까지

6. PPT - 회의록을 3장짜리 발표자료로
- 두서없는 회의록을 깔끔한 3장 PPT로
- 누가 볼 자료인지·몇 장인지 알려주는 요령
- 통째로 다시 말고 '고쳐줘'로 다듬기 (브랜드 컬러·폰트)

7. 워드 - 보고서/품의서 템플릿 자동 채우기
- 회사 양식(품의서·출장복명서)에 맞춰 채우기
- 휘갈겨 놓은 메모를 공식 문서 어투로
- 양식 한 번 만들어 재사용하기 (16장 스킬 예고)

8. PDF - 계약서 비교/표 추출·서명 위치 찾기
- 두 버전 계약서에서 변경 조항만 표로
- 단가·납기·지급조건 변경점 빠짐없이 찾기
- 서명란 확인과 스캔 PDF 대처 (14장 연결)

9. 이메일 - 톤 맞춤 초안 10초 완성
- 받은 메일 원문 + 내부 결론 함께 건네기
- 상대 기분 안 상하는 거절 메일 쓰기
- 톤·길이까지 맞춘 답장 초안 받기

10. 회의록 - 녹취를 구조화된 회의록으로
- 받아쓰기 텍스트를 구조화된 회의록으로
- 결정 사항·담당자별 액션아이템 표 뽑기
- 숫자·인명·기한 검증, 날짜 절대표기 통일

11. 리서치 - 경쟁사/시장조사 자동화
- 경쟁사 동향·시장 트렌드 자동 조사
- 조사 결과에 출처 링크 꼭 달게 하기
- 틀린 숫자 가려내고 임원 보고 품질로

12. 반복 업무 - 매주 월요일 아침에 저절로
- 반복되는 업무에 예약 주기 걸기
- 한 건 돌려보고 검증한 뒤 나머지 맡기기
- 필요 없어진 예약 정리하는 습관

13. 파일 정리 - 쌓인 공유 폴더를 한 시간에
- 폴더 진단으로 정리 규모 먼저 파악
- 분류·삭제·이동 계획표로 한 번에 실행
- '최종·진짜최종' 안 생기는 파일명 규칙

14. 이미지·스캔본 - 그림 속 숫자를 꺼내기
- 스캔 PDF·사진에서 OCR로 텍스트·숫자 추출
- 표·영수증 이미지를 데이터로 변환
- 흐린 글씨 추정 확인하고 엑셀로 정리

15. 여러 파일 한 번에 - 일괄 처리의 힘
- 형식 뒤섞인 파일 50개를 엑셀 한 장으로 (이력서 50건)
- 폴더 통째로 읽혀 한 번에 처리
- 매뉴얼 묶음 → FAQ·표 초안 만들기

Part 03. 한 걸음 더 - 나만의 도구로

16. 스킬 - 나의 업무 레시피 저장하기
- 반복하던 긴 프롬프트를 스킬 하나로 저장
- 좋은 이름/설명(description) 쓰는 요령
- 민감 정보 박아넣지 않기 (자주 하는 실수)

17. 커넥터 - Google Drive / Notion 연결하기
- Drive·Notion에 Cowork 연결하기
- 결과물이 팀 도구에 자동 반영되게
- 샘플 테스트와 권한 최소화 습관

18. 플러그인과 팀 공유
- 스킬·커넥터를 플러그인으로 패키징
- 팀원에게 배포하고 버전 관리
- 작성자 이름 잔존 등 배포 전 점검

19. 안전하게 쓰기
- 맡길 일 vs 사람이 검토할 일의 경계
- 실행 전/중/후 체크리스트 10개
- AI 환각 걸러내기와 팀 안전 문화

부록. 옆에 두고 쓰는 자료
내 코워크에게 ‘일하는 규칙’ 가르치기 - CLAUDE.md 첫걸음
CLAUDE.md 살림 정리법 - 파일 나누고 작업 이어붙이기
자주 쓰는 프롬프트 50선
실수 사전 30선
용어 사전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이렇게 다릅니다]


"클로드(Claude)" 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코딩 전문서가 아닙니다. 금요일 오후의 매출 보고, 월요일 아침의 회의록처럼 누구나 겪는 사무실 풍경 속에서 코워크의 기능이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김 과장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엑셀/PPT/워드/PDF를 넘나드는 업무 흐름이 손에 익는 구조입니다. 채팅 AI가 [전화상담원]이라면, 코워크는 [옆자리 인턴]입니다. 상담원은 방법을 알려줄 뿐 내 책상 위 파일에는 손대지 못하지만, 옆자리 인턴은 직접 마우스를 잡고 끝까지 해냅니다. 결과물이 채팅창의 텍스트가 아니라 내 폴더의 파일로 돌아오는 이유입니다.

[저자가 직접 스킬로 제작한 한글(.hwpx) 파일 변환 지원]

클로드 코워크는 워드/엑셀/PPT/PDF는 자유롭게 다루지만, 한글 파일(.hwpx)은 원래 다루지 못합니다. 공무원, 공공기관, 정부와 함께 일하는 기업처럼 보고서/품의서/제안서를 한글 파일로 제출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치명적인 한계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코워크에서 hwpx 파일을 읽고, 편집하고, 새로 만들 수 있는 전용 스킬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 스킬은 책을 구매한 독자에게만 제공되며, 2부에서 배운 워드 문서 작업 흐름을 한글 파일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코딩? 전혀 몰라도 됩니다]

기술을 먼저 가르치지 않습니다. 상황이 먼저 오고, 필요한 기능이 그 다음에 따라옵니다. Python도 매크로도 나오지 않습니다. 전부 한국어 문장으로 부탁하는 방식이고, 예제는 월간 매출 보고 / 품의서 / 주간 회의록 / 제안서처럼 실제 한국 회사에서 쓰는 문서들로 꾸렸습니다. 책을 덮자마자 본인 업무에 그대로 바꿔 써먹기 좋습니다.

[이 책의 5가지 특징]

1. 기능 설명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결과물이 내 폴더의 진짜 파일로 완성되는 [일하는 AI]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는, 효용성 중심의 실무서입니다. ‘클로드’ 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코딩 전문서가 아니라, 누구나 겪는 사무실 풍경 속에서 기능이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2. 코드 0줄, 100% 한국 회사 예제들을 제공합니다. 품의서/출장복명서/경비정산/회의록처럼 진짜 한국 실무 문서로만 꾸려, 책을 덮자마자 그대로 적용됩니다.

3. 한글(.hwpx) 독점 스킬을 이 책에서 제공합니다. 코워크가 원래 못 다루는 한글 공문서를 다루는 전용 스킬을 책 구매 독자에게만 제공합니다. 공공/공무원 실무자에게는 다른 어떤 책에도 없는 강점입니다.

4. 옆에 두고 쓰는 레퍼런스북. 19장 실무 시나리오에 더해 부록 5종(프롬프트 50선·실수 사전 30선·용어 사전·단축키 치트시트/설치 트러블슈팅)까지, 한 번 읽고 끝나지 않습니다.

5. 스토리로 읽히고, 안전하게 쓰는 법까지, 김 과장의 하루를 따라 술술 읽히면서, 환각(Hallucination / AI 환각) 검증과 맡길 일과 검토할 일의 경계까지 짚어서 믿고 쓰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만들어보는 실전 예제들]

이 책은 설명만 읽는 책이 아니라, 김 과장의 실제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11가지 실무 시나리오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따라갑니다.

〉 엑셀 - 흩어진 매출을 한 장으로
양식이 제각각인 매출 엑셀 여러 개를 한 번에 통합하고, 지역별·제품별 피벗테이블과 차트까지 자동으로. 분기 요약 파일과 숫자 검증으로 마무리합니다.

〉 PPT / 워드 - 회의록이 발표자료로, 메모가 품의서로
두서없는 회의록을 깔끔한 3장짜리 발표자료로, 휘갈겨 놓은 메모를 회사 양식(품의서·출장복명서)에 맞춘 공식 문서로 바꿉니다.

〉 PDF / 이메일 - 계약서 비교부터 거절 메일까지
두 버전 계약서에서 바뀐 조항만 표로 뽑아내고, 상대 기분 상하지 않는 거절 메일 초안을 톤과 길이까지 맞춰 받습니다.

〉 리서치 / 반복 자동화 - 조사는 출처까지, 매주 월요일은 예약으로
경쟁사·시장 동향을 출처 링크와 함께 조사하고, 매주 반복되는 업무에는 예약 주기를 걸어 알아서 돌아가게 만듭니다.

〉 파일 정리 / 이미지 - 쌓인 폴더와 스캔본을 데이터로
쌓인 공유 폴더를 진단해 분류·정리하고, 스캔 PDF·영수증 사진을 OCR로 읽어 엑셀 데이터로 바꿉니다.

〉 나만의 도구 - 스킬 / 커넥터 / 플러그인
반복하던 긴 프롬프트를 스킬 하나로 저장하고, Google Drive/Notion을 연결하고, 팀에 플러그인으로 배포하는 단계까지 나아갑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여러 AI를 써봤지만 "결국 내가 다 한다"고 느꼈던 분
-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가 궁금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랐던 분
- 반복되는 엑셀·문서 작업으로 매주 야근하는 직장인
- 엑셀 / PPT / 워드는 다루지만 AI 업무 도구는 처음인 실무자
- 보고서 / 자료를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기획자, 마케터, 관리자
- 코딩은 모르지만 업무 자동화를 시작하고 싶은 분

[이 책을 읽고 나면]

AI에게 정확하게 일을 시키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배경] + [해야 할 일] + [결과물 형태] + [예시]. 그리고 AI의 환각을 거르고, AI에게 맡길 일과 사람이 검토할 일을 구분하는 안전한 사용 습관을 갖추게 됩니다. AI 책은 많지만, 대부분 ‘멋진 기능’에서 멈춥니다. 이 책의 핵심은 단 하나, AI가 빠르게 80%를 만들면, 나머지 20%(나의 판단과 전문성)는 사람이 완성한다는 원칙입니다. 그래서 결과물의 품질은 올라가고, 퇴근은 빨라집니다. 첫 장의 ‘금요일 오후 4시’ 장면을 지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같은 말이 전혀 다른 무게로 나옵니다. “이게 된다고?” 하던 물음표가 “이게 되네!”라는 확신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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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13개, 회의록, 제안서까지 - 커피 한 잔 뽑는 사이에 끝낸다고요?]금요일 오후 4시, 부장님의 메신저 한 줄. “이번 주 매출 요약 6시까지, 슬라이드 3장으로 부탁해.” 모니터에 띄워진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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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AI]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는, 효용성 중심의 실무서다. 코드 0줄, 100% 한국 회사 예제들을 제공한다. 품의서/출장복명서/경비정산/회의록처럼 진짜 한국 실무 문서로만 꾸렸으며,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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